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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 박홍균 PD, 연출드라마 3편연속 시청률 20%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4 15:02
2011년 6월 24일 15시 02분
입력
2011-06-24 14:55
2011년 6월 24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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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0%를 넘기며 23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방송은 끝난 이후에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사랑’이 막을 내린 뒤 각종 패러디 영상들이 제작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드라마를 연출한 박홍균 PD가 세운 이색 기록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고의 사랑’을 만든 박홍균 PD는 그동안 연출했던 세 편의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홍균 PD의 미니시리즈 연출 데뷔작은 2008년 방송한 의학드라마 ‘뉴하트’. 조재현과 지성이 주연했던 ‘뉴하트’는 방송 당시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그가 연출한 드라마는 고현정 주연의 사극 ‘선덕여왕’이다. 2009년에 방송한 ‘선덕여왕’은 시청률 40%를 넘어섰고 고현정의 카리스마 연기로 숱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이런 성공세를 몰아 ‘최고의 사랑’ 역시 23일 방송한 마지막회가 전국 시청률 2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20%를 돌파했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더 높은 23.7%를 나타냈다.
게다가 ‘최고의 사랑’이라는 드라마 제목 역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아닌 박홍균 PD가 지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c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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