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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1주기 추모식 30일 거행…日팬 1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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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13:52
2011년 6월 27일 13시 52분
입력
2011-06-27 12:13
2011년 6월 27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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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의 1주기 추모식이 오는 30일 열린다.
분당메모리얼파크 측은 “일본팬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0일 ‘고 박용하 1주기 추모식’이 거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용하의 일본팬 1천 5백여명의 팬을 비롯해 고인의 어머니와 동료 배우들, 지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오전에는 박용하의 위패가 안치된 경기도 파주 약천사에서 불교식으로 먼저 치러진다. 오후에는 지난해 10월 위암으로 별세한 박용하의 아버지 고 박승인 씨가 모셔진 분당메모리얼파크 내 봉안담에서 묵념,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용하는 지난해 6월 자신의 논현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일본 현지에서는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열리기도 했으며, 아베 신조 전 총리는 빈소에 근조 화한을 보내 애도한 바 있다.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박용하는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하면서 배용준, 최지우와 함께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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