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사진출처=다음텔존
소녀시대 윤아가 일본 공연에서 입은 파격적인 시스루룩이 화제다.
사진에서 윤아는 은색 탱크톱과 핫팬츠 위에 레이스로 된 겉옷을 걸쳐 입고 있다.
시스루와 하의실종, 탱크톱, 핫팬츠 등 주요 섹시 아이템들을 모두 결합한 패션인 셈.
이 사진이 웹상에 퍼져나가면서 누리꾼들은 '이제 섹시함마저 제패할 지경', '그래도 얼굴에 시선이 간다', '역시 흰색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다음텔존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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