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틀러 풍자” 임재범 나치 의상 논란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8 15:44
2011년 6월 28일 15시 44분
입력
2011-06-28 15:14
2011년 6월 28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임재범이 콘서트 도중 나치 의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임재범은 '다시 깨어난 거인'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관람객이 직접 찍은 임재범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재범은 독일군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임재범이 콘서트에서 나치 의상을 입었다"는 비난이 일었다.
파문이 확산하자 임재범 측은 "나치는 죽었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로 록의 정신처럼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임재범은 해당 의상을 입고 'No Hitler(노 히틀러)', 'Hitler is dead(히틀러 이즈 데드)', 'Heil freedom(하일 프리덤)' 등을 외치며 독재에 반대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