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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혜리·조관우, 예당과 전속 계약…임재범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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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07:00
2011년 7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1 07:00
2011년 7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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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출신 김혜리(왼쪽)-가수 조관우. 스포츠동아DB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김혜리와 가수 조관우가 임재범, 차지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혜리는 최근 임재범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에 들어갔다. 마산 출신인 김혜리는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심사위원인 이은미로부터 ‘마산 1급수’라는 칭찬을 받아 유명세를 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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