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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박윤배 “나는 평생 죄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02 07:00
2011년 7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2 07:00
2011년 7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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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윤배 “나는 평생 죄인”
연기자 박윤배,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아내와 세 번 이혼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자녀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노총각 가수 홍경민 “내 결혼식 사회와 축가는 모두 결정됐다.”
1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서. 결혼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면서 “사회는 차태현, 축가는 김종국”이라고 소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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