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부랭이 유희열, 조무래기 김동률, 음악의신 정재형”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2 20:17
2011년 7월 2일 20시 17분
입력
2011-07-02 20:06
2011년 7월 2일 2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정재형이 재치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파리돼지앵’팀인 정재형과 정형돈은 가요제 앞서 녹음을 진행했다.
같은 소속사 가수들 이야기를 하던 정재형은 돌연 “우리 녹음실은 나 빼고 다 이상하다”면서 “유희열은 나부랭이, 김동률은 조무래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는 음악의 신”이라고 말했다. 유희열과 김동률 모두 정재형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뮤지션 동료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정재형과 정형돈은 참가곡 ‘순정마초’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피아노 연주와 웅장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편의 오페라를 연상케 했다. 특히 마지막 정형돈의 ‘내 백합’이란 절규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