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아들 김동현, 알고보니 ‘선수급 어장관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3 10:33
2011년 7월 3일 10시 33분
입력
2011-07-03 10:19
2011년 7월 3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선수’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정은표의 딸 정하은 양은 김동현 군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표는 동현 군에 대해 “동현이가 ‘미소통령’이다. 미취학 소녀들에게 대통령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저의 좋은 인성을 물려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은 양이 며느릿감으로 어떠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방송활동)몇 개 좀 더 하는 지 보고…”라고 말해 깐깐한 모습을 보였다.
정은표는 “동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모두에게 똑같이 마음을 주는 것 같다. 선수급이다. 그럴 때 좀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배연정, 김학래, 최영철, 윤기원, 마이티마우스 상추 쇼리J, 정은표, 정성호, 황제성, 보이프렌드 민우 영민 등이 출연했다.
사진 |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정거장에 외계인 침투? 후임자 맞이하는 ‘분장쇼’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육아휴직후 퇴사하면 안 주던 고용장려금, 자발적 퇴사땐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