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아현, 억대 빚 때문에 힘들었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5 15:08
2011년 7월 5일 15시 08분
입력
2011-07-05 11:22
2011년 7월 5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아현
배우 이아현이 억대 빚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아현은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빚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와 이를 극복하게 된 과정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아현은 "남편에게 인감도장을 맡겼는데, 내 이름으로 된 것들이 모두 넘어갔다. 상황이 좋지 않아 집을 옮기려고 했으나 보증이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일 때문에 검찰 조사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남편을 많이 원망했다는 이아현은 "나는 가정적인 사람이고 남편은 개인과 일을 중요시하던 사람이었다.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어머니, 아버지, 두 딸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힘들다는 것도 잊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출처|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캡처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