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해, 아찔 쇄골드러내는 침대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5 14:55
2011년 7월 5일 14시 55분
입력
2011-07-05 14:34
2011년 7월 5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다해(27)가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5일 오후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너무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자기 피부와 큰 눈 가지런한 눈썹 등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피부 관리 비결이 뭐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연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