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렉스 “‘우결’ 신애와 가끔 연락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7 16:37
2011년 7월 7일 16시 37분
입력
2011-07-07 16:05
2011년 7월 7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알렉스가 신애와 지금도 연락하며 지낸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7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이후에도 신애와의 여전히 우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신애와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질문을 받자 "가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의 인맥 중 교집합이 되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며 “그 사람들과 함께 집들이도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알렉스와 신애는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했다. 당시 알렉스는 신애의 발을 직접 닦아 주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여 ‘로맨틱한 남자’로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YTN '뉴스앤이슈'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