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나, 中의류브랜드 전속모델 발탁…망사스타킹 ‘시크포스’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8 10:18
2011년 7월 8일 10시 18분
입력
2011-07-08 10:04
2011년 7월 8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미나.
가수 미나가 중국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8일 미나의 소속사 W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나가 중국 의류브랜드 광고모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죽 의류브랜드 ‘이얼산샹(衣尔杉裳)’의 모델로 나선 미나는 2년간 TV와 지면 광고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미나는 최근 중국에서 신곡 ‘싱글파티’를 공개한 후 음악차트 1위를 기록하며 중국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나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함이 가죽의류와 잘 맞아서 가죽의류회사와 최근 광고계약을 맺었다”며 “미나가 중국의 여러 기업에서 광고 제의가 들어 와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오는 12일 국내에서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