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미남’ M&D vs‘꽃거지(?)’ UV 정면대결…승자는?
Array
업데이트
2011-07-08 14:58
2011년 7월 8일 14시 58분
입력
2011-07-08 14:29
2011년 7월 8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D-UV.
‘UV 타도’를 선언한 프로젝트 그룹 M&D가 UV와 드디어 만났다.
M&D의 멤버 김희철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M&D and U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M&D와 UV 멤버들은 각각 서로 등을 돌린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M&D의 멤버 김희철과 김정모는 말끔한 수트를 차려입고 꽃미남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반면 UV는 소매가 너덜너덜한 지나치게(?) 빈티지한 무대의상에 특유의 레게 헤어스타일, 팔뚝에는 펜으로 문신을 그려 M&D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봐?”, “뭔가 묘하게 어울린다”, “사진만 봐도 웃음 빵 터진다”, “M&D는 잘생겨서 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D와 UV는 지난 7일 열린 M.net ‘20's Choice’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김희철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