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정, 비닐의상 해명 “코디가 안티란 말이 있던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8 16:36
2011년 7월 8일 16시 36분
입력
2011-07-08 16:16
2011년 7월 8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비닐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최근 패션쇼에 비닐로 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코디가 안티냐'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 비닐 의상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꼴로나라는 분이 제작하신 거예요"라고 해명글을 남겼다.
이어 "처음에는 저도 실험적인 옷이라고 생각했어요. 코디가 안티냐는 말이 있던데, 혹시 저희 팀 상처 받을까봐 해명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패션쇼 옷이야 창의적일 수 있으니까", "뭘 입어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민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