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궁민, ‘리틀 배용준’ 과거…안경 벗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0 21:34
2011년 7월 10일 21시 34분
입력
2011-07-10 21:30
2011년 7월 10일 2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남궁민이 ‘리틀 배용준’이라고 불리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남궁민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시트콤으로 데뷔한 남궁민은 배용준과 닮았다는 이유로 ‘리틀 배용준’으로 불렸다.
남궁민은 “어느 감독에 내게 너는 안경을 쓰면 안된다. 나만의 매력이 없다고 했다. 그 후로 벗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남궁민은 화제가 된 ‘내 마음이 들리니’ 속 김재원과 촬영한 베드신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김재원이 그나마 여성스러운 외모라서 좋았다. 그 이후로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배용준 닮았네요”, “잘생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