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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다 쫄쫄이 호피무늬, 노홍철을 능가하는 호피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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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09:45
2011년 7월 12일 09시 45분
입력
2011-07-12 09:37
2011년 7월 12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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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마니아 노홍철이 강력추천하는 ‘3단 콤보 호피소녀’가 등장했다.
2008년 원더걸스의 ‘So Hot’ 호피 무늬 의상을 보고 반해 이제는 호피 없이는 살 수 없게 됐다는 박혜원 씨가 그 주인공.
화제의 재능 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에도 지원, 지역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호피에 애착이 큰 노홍철의 눈에 띄어 화성인으로 등장하게 된 것.
화성인은 “호피는 무조건 3가지 이상 착용하는 원칙이 있다”며 일명 ‘3단콤보 호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 또 “어디서든 호피가 가능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옷이 불가능하면 경우에 따라 시계나 양말, 신발, 머리띠를 3단콤보로 착용한다”고 전하기도.
이어 “나에게 호피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라며 “호피 없이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말수도 줄어든다”고 말하는 등 화성인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이외에도 박칼린, 송윤아, 장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든 웃음요가 전도사가 화성인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화성인을 추천한 신영일 아나운서는 “웃음요가녀의 코갓탤 방송분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귀뜸해 제작진을 긴장시켰다고.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3단 콤보 호피소녀와 웃음요가 전도사의 진면목은 오는 12일(화)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tvN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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