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이효리 “기대된다” 서로 응원 ‘훈훈’
Array
업데이트
2011-07-12 16:06
2011년 7월 12일 16시 06분
입력
2011-07-12 15:28
2011년 7월 12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효리-비
가수 비와 이효리가 우정을 과시했다.
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 드디어 안무 한 곡 완성. 뼈를 깎는 고통. 엉엉 기대하시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가 트위터로 "기대된다 지훈아"라고 응원했다. 이 글을 본 비는 "나는 누나가 더 기대된다"라고 화답했다.
이를 본 세븐은 "나는 둘다 기대된다"라고 글을 남겨 우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다들 친하신가봐요",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