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日AV 배우 아오이 소라, 사랑니 뽑아 부은 얼굴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3 13:12
2011년 7월 13일 13시 12분
입력
2011-07-13 13:02
2011년 7월 13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의 직찍 사진이 화제다.
아오이 소라는 9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어제 사랑니를 뽑았더니 얼굴이 부어버렸어요”라며 왼쪽 턱 주변이 부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1일에는 중국어로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며 부은 왼쪽 턱 부분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
이에 누리꾼들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얼굴이 부었어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최근 중국에 진출해 1월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아오이 소라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