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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눈 떠보니 20대가 없어졌다”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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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1:29
2011년 7월 14일 11시 29분
입력
2011-07-14 11:17
2011년 7월 1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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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보니 내 20대가 없어졌다”
13일 방송된 SBS ‘짝’ 돌싱특집편에서 여자 1호가 이혼 후 겪은 힘든 시간들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자 1호는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짝 멤버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시간에서 그는 이혼 후 결혼때문에 교사직도 포기하고 직장도 없이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여자 1호는 “본가로 돌아와서 한 달을 유령처럼 살았다. 아침에 눈이 안 떠지기를 기도하면서 잔 적도 있다” 라며 “내가 아무것도 없는 거지라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한편, SBS 리얼리티쇼 ‘짝’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출처 |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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