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승환 “니콜 엄마가 대학 친구”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5 10:01
2011년 7월 15일 10시 01분
입력
2011-07-15 09:45
2011년 7월 15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승환이 카라 멤버 니콜 어머니가 대학 시절 친구임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는 ‘부부, 이성 친구 필요해?’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토론이 벌어졌다.
김승환은 “대학교 때 알았던 친구 중 한 명이 카라 니콜 엄마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그는 주변의 이성친구들도 많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어 그는 “니콜 엄마의 이름은 셜리”라며 “얼글도 예쁘고 어렸을 때는 혜은이 씨 젊었을 적 얼굴을 연상시켰다” 라고 말했다.
결혼 후 김승환 부부는 니콜 어머니와 함께 식사자리를 갖게 됐다. 그는 “니콜 엄마가 여전히 예뻐 와이프가 질투하며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보다도 니콜 엄마가 더 신경을 썼다”라며 “하지만 아내는 니콜 엄마를 사촌 언니처럼 잘 따르고 좋아했다” 라고 덧붙였다.
김승환은 17세 연하의 아내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친하게 지낸다고. 그는 “아내 친구들이 성형에 대해 고민하면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아줌마처럼 카운슬링을 해주게 됐다. 그 덕에 잘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