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효민 첫 사극, ‘계백’ 이서진의 아내로 캐스팅
Array
업데이트
2011-07-15 14:09
2011년 7월 15일 14시 09분
입력
2011-07-15 13:40
2011년 7월 15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의 멤버 효민. 스포츠동아DB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MBC 특별 기획 드라마 ‘계백’에 캐스팅됐다.
효민은 극 중 초영 역을 맡았다. 초영은 계백(이서진 분)의 아내로 겉으로는 털털하고 선머슴같이 보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현명함을 가진 여인이다.
효민은 지난해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출연 영화 ‘기생령’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계백’은 진정한 충신 계백의 모습을 그려내고, 방탕하고 무능한 군주로 인식되었던 의자왕의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을 재해석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로 제작된 작품이다.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배우 이서진의 두 번째 만남이기도 하다.
이서진, 조재현, 차인표, 오연수, 전노민, 효민 등이 출연하는 MBC 특별 기획 드라마 ‘계백’은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예산 43조 ‘小소위 밀실’ 넘어가… 예비비-R&D 졸속심사 우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