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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기생뎐’ 28.3%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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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1:03
2011년 7월 18일 11시 03분
입력
2011-07-18 10:45
2011년 7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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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마지막 회까지 계속된 황당한 스토리 전개에도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신기생뎐’ 마지막 회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 기준) 28.3%를 기록했다.
1월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신기생뎐’은 임성한 작가 특유의 다소 황당한 스토리 전개로 방송 내내 화제를 낳았다. 복잡한 출생 비밀과 캐릭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이번에는 뜬금없는 귀신의 등장으로 ‘신귀신뎐’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며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딸을 출산한 사란(임수향)과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이 그려졌다. 하지만 공주(백옥담)의 부모 철수(김주영)와 화자(이숙)가 등산을 갔다가 사고로 사망하는 내용이 방송돼 임성한 작가다운 결말로 마무리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애정만만세’는 7.5%, KBS 1TV ‘광개토 대왕’은 17.2%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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