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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환상의 커플’ 웨딩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8 14:20
2011년 7월 18일 14시 20분
입력
2011-07-18 14:06
2011년 7월 1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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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유진-기태영 커플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최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웨딩 촬영 콘셉트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로열 웨딩.
웨딩 화보는 예비부부를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유진은 이날 명품 드레스로 유명한 케이트 블랑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결혼식장을 장식하기 위해 세미 촬영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럽 신혼여행 중 추가로 웨딩 촬영도 예정돼 있다.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이달 23일 오후 1시 경기도 인덕원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날 결혼식에는 유진과 절친한 바다, 슈 외에 연예인 지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례는 담임 목사가 맡고 축가는 교회 동료들이 부른다.
사진제공= 웨딩스페셜리스트 유나킴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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