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정석원 “여자친구인 백지영 씨가 오늘 와서…감동 먹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19 07:00
2011년 7월 19일 07시 00분
입력
2011-07-19 07:00
2011년 7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석원 “여자친구인 백지영 씨가 오늘 와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감동 먹었다”
자신의 첫 주연 영화 ‘짐승’의 언론 시사회 및 VIP 시사회에 여자친구 백지영이 참석한 것에 대해.
방송인 안선영 “케이블 방송사에 입사했는데 카메라 앞에 서기 보다 당직이 많아 끼를 발산하지 못해 답답했다”
18일 방송된 YTN 뉴스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아나운서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이유를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