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주의 남자’ 문채원, 단아한 한복 자태 ‘잘 어울려’
Array
업데이트
2011-07-21 11:30
2011년 7월 21일 11시 30분
입력
2011-07-21 11:06
2011년 7월 21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딸 세령 역으로 등장한 문채원은 단아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역의 박시후와 첫 대면에서 귀여운 싸움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문채원이 한복을 입은 것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두번째다.
드라마를 본 누리꾼들은 "한복이 잘 어울린다", "사극에 걸맞는 외모", "정말 단아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