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대희 “제시카 고메즈 때문에 이혼 위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2 09:16
2011년 7월 22일 09시 16분
입력
2011-07-22 09:02
2011년 7월 22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대희가 모델 제시카 고메즈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대희는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내가 요리를 잘한다. 결혼 후 유일한 낙이 아내가 한 밥을 먹으면서 반주로 소주 반 병 마시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저녁 먹는 자리에서 얘기를 많이 한다”며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 1병 반을 마셨다. 기분 좋게 함께 티비 보는데 제시카 고메즈가 나왔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김대희는 “아내가 ‘저 여자가 예뻐 내가 예뻐?’라고 묻더라. 그래서 ‘어딜 고메즈 따위가’라고 한다는 걸 ‘어디 너 따위가’라고 잘못 말했다”며 “그게 한 달을 가더라. 하마터면 이혼할 뻔 했다”고 부부싸움의 경위를 밝혀 큰 웃음을 줬다.
사진출처|‘해피투게더 3’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 “‘치매머니’ 관리 측면에서의 금융위 역할 찾아보겠다“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 영웅, 후원금 24억원 받았다
샤워기 틀어놓고 양치하시나요?…“자칫 큰병 걸릴 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