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박시연 ‘하체’실종…납량 화보? 오싹하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소속 여배우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유하나, 이성민 등이 함께 촬영한 패션ㅈ 마리끌레르 8월호 실린 화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연기자 박시연의 ‘하체 실종’ 사진이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고 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여배우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유하나 이성민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라며 패션지 마리끌레르 8월호에 실릴 화보를 22일 먼저 공개했다. 여배우들이 욕조 안에서 가운을 걸치고 샴페인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가 됐지만, 박시연의 하체가 보이지 않아 ‘과도한 합성’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이를 최근 화제가 된 ‘옥수동 귀신’과 비교하는가 하면 “한 여름의 납량특집 화보가 아니냐” “도대체 어떻게 합성을 한 건지, 귀신을 보는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