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역 출신’ 서재경, ‘남자의 자격’ 깜짝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5 11:31
2011년 7월 25일 11시 31분
입력
2011-07-25 11:03
2011년 7월 25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역 출신 배우 서재경(29)이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청춘 합창단 마지막 오디션 현장에 등장한 것이다. 서재경은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는 어머니 손해선 씨와 동행했다.
어머니 손 씨는 시립뮤지컬 단에서 25년간 뮤지컬에 출연한 화려한 경력의 참가자. 그는 “지난해 9월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남편에게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참가 동기를 밝혔다.
손 씨의 남편은 40년간 국립극단 수석배우이자 연극 ‘맨발의 청춘’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 서희승 씨다.
이날 대기실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던 서재경은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역배우 출신 서재경은 ‘사춘기’, ‘학교’, ‘웰컴투 동막골’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