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구공보다 작은 ‘요정’ 박정현 얼굴? 깜찍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5 11:47
2011년 7월 25일 11시 47분
입력
2011-07-25 11:42
2011년 7월 25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박정현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무대에서 애국가 가수로 마운드에 선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정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올스타들한테서 받은 선물! 멋지다 멋져! 크다 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정현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한 커다란 야구공을 들고 찍은 사진으로 박정현은 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박정현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박정현은 R&B버전으로 애국가를 열창했다.
사진출처ㅣ박정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홈플러스 “3개월 내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불가피한 회생신청”
‘의료인력추계위법’, 국회 복지위 통과…“2027년도부터 적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