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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막돼영애’ 고세원과 가수 오렌지 라라 9월 결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25 21:38
2011년 7월 25일 21시 38분
입력
2011-07-25 13:19
2011년 7월 25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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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오렌지라라
연기자 고세원(33)과 가수 오렌지 라라(27·본명 신라라)가 9월24일 결혼한다.
고세원의 소속사 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서울 강남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7년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고세원은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해 케이블 채널 tvN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KBS 2TV ‘수상한 삼형제’, ‘신데렐라 언니’, ‘세자매’에 이어 SBS ‘행복의 조건’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SBS ‘여인의 향기’ 후속으로 방송되는 ‘폼나게 살거야’에 출연 예정으로 대본 리딩 및 촬영을 앞두고 있다.
고세원의 예비신부는 오렌지 라라는 2000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으로 2007년 1월 ‘프라이빗’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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