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 탈락 옥주현 “이소라 보면 엄마같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5 20:17
2011년 7월 25일 20시 17분
입력
2011-07-25 20:11
2011년 7월 25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옥주현이 이소라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옥주현은 26일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참여해 눈물을 끌썽였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르며 무대를 장식했다. 이소라가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핑 돌았다"고 칭찬하자 이 말을 들은 옥주현은 "언니를 보면 엄마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동안 이소라로부터 받은 격려와 질책의 세심한 문자에 큰 힘을 얻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객석의 한 커플만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라이브로 완벽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투명 망토’ 나온다? KAIST, 액체 금속 복합 잉크 개발
이종호 前대표측 “김건희에 3억 수표로 줬다”
‘조진웅 소년범’ 보도 기자 고발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배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