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민, 방송에서 파격 뒤태 누드 공개! 등에 뭐가 써있어…
Array
업데이트
2011-07-28 11:15
2011년 7월 28일 11시 15분
입력
2011-07-28 10:58
2011년 7월 28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정민이 방송을 위해 옷을 벗었다.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의 붐업포토 코너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뒷모습을 공개한 것.
‘순정녀! 8월의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달력 사진을 만들어보는 시간에 김정민은 등에 8월 달력을 새겨 넣은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MC 이휘재는 화보로 찍은 사진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정민은 “아니다. 이번 코너를 위해 찍은 사진이다. 같이 쇼핑몰을 하는 사진작가와 작업했다”고 대답했다. 순정녀들은 방송을 위한 김정민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크게 놀라워했다.
한편 사진을 본 김새롬은 “대체 뭘 하고 돌아다니는 거야”라며 “연애도 안하면서 여러 사람한테 보여주는 걸 좋아하나봐”라고 말해 김정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내 남자가 바람을 피워도 눈 딱 감고 넘어갈 것 같은 순정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바람 피우는 남자에 대한 순정녀들의 각양각색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Q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