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계 최초 임신한 남성, 셋째 출산 뒤 몸매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9 12:00
2011년 7월 29일 12시 00분
입력
2011-07-29 11:47
2011년 7월 29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8년 토마스 비티의 임신전과 임신 중이었을 때 모습. 현재 토마스 비티는 2008년 날씬했던 몸매를 되찾았다. 사진출처=유투브
'임신한 남자'로 화제를 모은 토마스 비티가 셋째 아이 출산후 멋진 복근을 뽐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8일 토마스 비티가 셋째아이 출산후 1년만에 탄탄한 상반신 근육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이 됐다.그 후 아내 낸시 로버츠와 결혼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출산을 하기로 결심했다.
2010년 토마스 비티가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유투브
그는 2008년 첫 딸을 낳고 2009년에는 둘째 아들을 작년에는 막내 아들을 낳으며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우리는 아이를 간절히 원했다"며 "처음에는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아이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봤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유투브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