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벼락맞는 10대…“벼락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31 11:19
2011년 7월 31일 11시 19분
입력
2011-07-31 11:17
2011년 7월 31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재 온 세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동영상이 있다. 그 동영상의 제목은 바로 ‘벼락맞는 10대’
20일 유투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캐나다 10대 청소년 한명이 친구들에게 벼락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겠다며 찍은 동영상이다.
이 소년은 피뢰침으로 추정되는 기둥 앞에 서 있다. 갑자기 강력한 벼락소리와 함께 이 기둥에 벼락이 그래도 내려치며 이 10대 소년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누리꾼들은 이 동영상을 보고 “진짜 번개를 맞은 게 맞나, 조작한 건 아닌가”“이렇게 위험한 실험을 했다니 제정신인가”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이 동영상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출처ㅣ 유투브 ‘벼락맞는 10대’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