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유라, 뛰어난 그림 실력 ‘외모·노래·재능 3박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2 09:47
2011년 8월 2일 09시 47분
입력
2011-08-02 09:29
2011년 8월 2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번만 안아줘’로 활동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뛰어난 그림실력을 뽐냈다.
유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필과 볼펜으로 직접 그린 소묘 3점을 공개했다.
이 그림은 캐리비안해적을 보고 그린 ‘블랙펄’과 평화로움을 표현한 ‘밀밭 위의 빈집’, ‘산과 들’ 등 세 점의 소묘작품으로 공개화 함께 누리꾼들로부터 놀라운 실력에 대해 칭찬을 받고 있다.
유라가 그린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화가 수준의 그림실력”, “몸매,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능까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라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대로 아주 평화로울 때 그림을 그린다”며 “중학교 2학년 때 잠시 미술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그림 영재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반짝반짝’에 이어 지난 7월 공개한 ‘한번만 안아줘’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유라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