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근영 ‘깨알 같은’ 팬사랑…선물마다 친필 메시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2 16:07
2011년 8월 2일 16시 07분
입력
2011-08-02 15:26
2011년 8월 2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문근영의 팬 사랑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난 7월 30일 열린 문근영의 팬 미팅 후기 사진이 공개됐다.
‘기프트’는 제목으로 열린 문근영의 세 번째 팬 미팅에는 500명 이상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문근영은 팬들과의 질의응답, 스피드 퀴즈 코너 시간을 갖고, 걸스 힙합과 섹시 댄스를 접목한 퍼포먼스 등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은 500여 명의 팬 미팅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한 직접 구운 쿠키와 영화 DVD, 책, 음반 등 인증 사진이다. 이때 선물에 문근영이 직접 적은 쪽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물마다 담긴 의미의 글을 적어 놓은 것. 그 내용 또한 각기 달라 정성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것 하나하나 친필인가? 대박이다” “진짜 정성이다. 팬할 맛 나겠다” “팬 미팅에 저렇게 공을 들여주다니…” “팬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이런 정성을 보니 팬심이 강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정말 사랑하고 감사드린다” 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