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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제시카 고메즈 “가슴이 너무 커서 자신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03 07:00
2011년 8월 3일 07시 00분
입력
2011-08-03 07:00
2011년 8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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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시카 고메즈 “가슴이 너무 커서 자신 없다”
1일 방송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평소 ‘신이 내린 몸매’라는 애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가장 자신 없는 부위를 가슴”이라고 답해.
서지영 “예쁜 신부가 되겠다. 축복해달라”
2일 오후 트위터(@gbal602)를 통해 “오늘 제 결혼기사가 났더라고요. 막상 보니 쑥스럽고 정말 결혼하는구나 실감이 난다”며 11월10일 결혼한다(2일 스포츠동아 단독 보도)는 기사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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