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희석 ‘반짝반짝 빛나는’ 막판 합류… 이유리 새 연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3 09:41
2011년 8월 3일 09시 41분
입력
2011-08-03 09:27
2011년 8월 3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희석이 14일 종영을 앞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에 합류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윤희석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정신과 전문의 남성우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극 중 남성우는 편안하고 유쾌하며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캐릭터로 주인공 이유리의 새 연인이다.
심리치료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책 기획자인 이유리와 만나게 되는 윤희석은 까치집 머리에 슬리퍼 차림으로 의사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차림새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이유리는 그에게 편히 기대고 의지하게 된다.
윤희석은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출연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는 작품의 마지막에 투입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종영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첫 방송부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참여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뒤바뀐 부모 때문에 다른 운명을 살아간 스물아홉 소공녀 한정원(김현주 분)과 신데렐라 황금란(이유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말 오후 8시 40분 방송.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