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현준, 꽃 달린 머리띠하고 ‘꽃거지’ 변신 ‘김경진 빙의’
Array
업데이트
2011-08-03 14:18
2011년 8월 3일 14시 18분
입력
2011-08-03 14:13
2011년 8월 3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현준이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에게 숙소를 잡아준 것부터가 잘못이었다. 핸드폰을 충전한 그는 트윗을 확인하고 말았다. 옷은 물론 모든것을 뺏긴 나. 이제 내게 남은건 머리띠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풀어헤친 머리에 꽃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작은 사진보고 김경진인 줄 알았어..", "예수님 패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을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신현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속보]한덕수-한동훈-추경호 대통령실로…사태수습 논의
법조계 “국회 봉쇄 포고령은 국헌문란…내란죄로 尹수사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