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7광구’ 흥행 속 반응 엇갈려…“기대이상 VS 기대이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5 13:52
2011년 8월 5일 13시 52분
입력
2011-08-05 13:44
2011년 8월 5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광구’ 영화 포스터
배우 하지원·안성기 주연의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가 개봉 지연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날 압도적인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개봉한 ‘7광구’는 전국 781개 상영관에서 전국관객 23만2818명을 동원했다.
CGV 예매율에서도 7광구가 41.96%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2위인 11.81%의 고지전과 약 4배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흥행 속에 관람객들의 반응이 엇갈려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평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재미있었다”, “강추한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영화였다”, “한국 영화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등의 호평으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관람객들은 “돈이 아깝다”, “기대하고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만 좋았다”, “스토리가 뻔히 보이고 CG가 엉망이다”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4일 개봉한 7광구는 한국 최초 3D 영화로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