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형 맞아? 소지섭 뺨치는 ‘간지요정’ 됐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5 16:30
2011년 8월 5일 16시 30분
입력
2011-08-05 16:19
2011년 8월 5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정재형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5일 한 유명 블로거의 미투데이에는 “‘순정마초’ 정재형 씨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 뭔가 진지한 이야기 중.”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재형은 턱을 괴고 노트북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2:8 가르마에 힘을 준 헤어스타일, 독특한 스타일의 선글라스 등이 모노톤의 의상과 어우러져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남자”, “이제 독일도 접수하나?”, “시차 적응 힘들겠지만, 요정님도 ‘알레~ 뾰로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대자동차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 16년 만에 첫 CF 촬영에 나선 정재형은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떠난 상태다.
사진출처=카앤드라이빙 운영자 박낙호 씨 미투데이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최고위원 보선뒤 1인1표제 재추진”
15년 병간호 끝에 입양했더니…친척들 “재산 무효” 소송
미국 턱밑 중남미 대륙 확실하게 장악하려는 트럼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