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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최다니엘 “실제로 신세경 좋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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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07:00
2011년 8월 6일 07시 00분
입력
2011-08-06 07:00
2011년 8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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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다니엘 “실제로 신세경 좋아했다.”
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의 녹화방송에서 2010년 방송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한 신세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인 박명수 “내가 아니고 유이 때문에 폐지됐다.”
4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최근 폐지된 SBS ‘밤이면 밤마다’의 마지막 인사를 타 방송사에서 하게 된 이유를 전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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