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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재형, 농약광고 패러디…벼멸구 유희열, 이장님은 김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8 18:52
2011년 8월 8일 18시 52분
입력
2011-08-08 18:48
2011년 8월 8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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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형, 유희열, 김연우가 농약광고 모델이 된 패러디 사진이 화제다.
8일 KBS 라디오 쿨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사이트 사진첩 게시판에 “저번주 라비앙호~즈에서 말씀하셨던 농약광고”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농약통을 짊어진 정재형과 벼멸구 유희열 그리고 이장인 김연우가 보인다. 사진 속 유희열은 “잠깐만요, 정재형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88학번이시잖아요”라고 하고 있고 정재형은 “넌 내가 귀여운 거 하면 싫어하더라. 못됐어 정말”이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쪽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김연우는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살충력도 여전히 아름답니”라며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개사해 코믹한 멘트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희열 나부랭이라더니 벼멸구네”“정재형, 진짜 좋아”“연우신은 약 뿌리면서도 열창”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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