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가문의 영광’팀, 가족같은 분위기…팀워크 빛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08 19:31
2011년 8월 8일 19시 31분
입력
2011-08-08 19:14
2011년 8월 8일 1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4’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극중 홍덕자 여사인 배우 김수미의 환갑잔치 컨셉트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배우 및 정태원 감독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신현준, 탁재훈, 정태원 감독, 김수미, 임형준, 김지우, 정웅인(왼쪽부터).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