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맞아? 인상 쓰니 ‘화난 고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09:14
2011년 8월 9일 09시 14분
입력
2011-08-09 09:09
2011년 8월 9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순미인’ 신세경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이현승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푸른소금’ 말풍선”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영화 ‘푸른소금’ 촬영 현장으로 한껏 미간을 찌푸리고 이를 드러낸 신세경과 웃으면서 지나가는 이현승 감독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이현승 감독은 말풍선을 넣어 “인상 써봐야 넌 귀여운 킬러 캐릭터라니까”라는 문구를 적어 넣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씨 아닌 줄 알았다”, “감독님이 더 귀여워요”, “은근 중독되는 말풍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신작 ‘푸른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은퇴한 조직보스(송강호)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신세경)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작품. 9월 개봉 예정.
사진출처=이현승 감독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