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日팬, 촬영장에 도시락 100인분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0:51
2011년 8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11-08-09 10:40
2011년 8월 9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박시후의 일본 팬들이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에 도시락 100인분을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
4일 박시후의 일본 팬들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번 도시락 이벤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팬들은 촬영지인 경북 문경을 방문해 밤새 준비한 도시락을 박시후와 스태프들에게 전달했다.
‘공주의 남자’ 스티커를 붙인 도시락 속에는 식사 외에도 피로 회복제와 간식, 후식이 준비돼 있어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박시후 팬들의 정성에 스태프들은 “팬들의 선물로 촬영 때마다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맛있는 도시락 덕분에 기운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