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계백’, 월화 1위 ‘무사 백동수’ 시청률 추격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1:24
2011년 8월 9일 11시 24분
입력
2011-08-09 11:08
2011년 8월 9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계백
백동수를 잡기 위한 계백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두 편의 사극이 시청률 격차를 좁히고 있다.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SBS ‘무사 백동수’는 소폭 하락했고 MBC ‘계백’은 올랐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밤10시에 방송한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연출 이현직)는 전국 시청률 16.7%(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지만 앞서 18%까지 올랐던 기록과 비교한다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반면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은 방송 시작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이날 10.7%의 시청률을 보인 ‘계백’은 초반 이야기를 이끄는 두 주인공 사택비(오연수)와 무진(차인표)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이야기에 긴장을 높였다.
‘무사 백동수’와 ‘계백’의 시청률 각축전 틈에서 KBS 2TV ‘스파이 명월’(극본 전현진·연출 황인혁)은 부진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날 ‘스파이 명월’은 6.8%의 시청률에 그쳤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