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류더화·판빙빙, 내한 전격 취소…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09 21:53
2011년 8월 9일 21시 53분
입력
2011-08-09 15:32
2011년 8월 9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더화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하려던 중화권 스타 류더화와 판빙빙이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영화 수입·배급사 KJH&컴퍼니는 9일 오후 “11일로 예정됐던 류더화와 판빙빙의 내한 일정이 취소됐다”며 “두 배우의 내한을 추진했던 홍콩 에이전시와의 일정 조율에서 착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류더화와 판빙빙은 무협 액션영화 ‘샤오린:최후의 결전’ 시사회에 맞춰 내한해 국내 매체를 상대로 영화를 알릴 계획이었다. 두 배우의 내한은 취소됐지만 ‘샤오린:최후의 결전’ 언론·배급 시사회는 11일 오후 2시에 예정대로 진행된다.
25일 개봉하는 ‘샤오린:최후의 결전’은 중국 소림사를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청룽이 류더화와 공동 주연을 맡았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