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에이 수지, 민과 야심한 밤에 동네산책 직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8:12
2011년 8월 9일 18시 12분
입력
2011-08-09 18:09
2011년 8월 9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민이 야심한 밤 동네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찍었다.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어제 ‘동네 산책하는 커플’ 완전 통했다. 같은 옷을 같은 날 입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와 민은 같은 프린트가 새겨진 회색 티셔츠를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지은 채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야심한 밤에 산책! 조심하세요”“어두운데서 찍어도 미모가 빛납니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미쓰에이는 신곡 ‘굿바이 베이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ㅣ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속옷 뒤진 스토킹범 징역 2년 구형됐지만…왜 피해자만 집과 일터를 잃었나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