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中 최고 미녀 판빙빙, 재벌 아이 낙태 때문 내한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0 14:20
2011년 8월 10일 14시 20분
입력
2011-08-10 14:01
2011년 8월 10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판빙빙
중화권 최고 미녀배우로 손꼽히는 판빙빙(范氷氷)이 낙태설에 휘말렸다. 11일로 예정된 영화 '샤오린:최후의 결전'의 내한 일정도 돌연 취소됐다.
9일 중국 언론들은 "판빙빙이 부동산 재벌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지난 주 병원에서 유산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판빙빙은 공식 성명을 통해 "누군가 악의적으로 소문을 퍼뜨렸다. 법정 소송까지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판빙빙의 낙태설은 중국 언론사에 익명의 이메일이 전달되면서 보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빙빙은
류덕화
(劉德華)와 함께 영화 '샤오린:최후의 결전'에 출연했다. 판빙빙은
류덕화
와 함께 내한해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릴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할 계획이었다.
'샤오린:최후의 결전' 홍보 관계자는 "두 배우의 내한을 진행했던 홍콩 에이전시 측의 착오로 내한이 취소 됐다"고 해명했다.
사진출처|영화 ''샤오린:최후의 결전' 스틸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